박병욱,양수열 부부 도예전 <부엌찬장,살래 展>

8/9/2019



 

안녕하세요, 갤러리 단디입니다.

갤러리 단디에서는 박병욱, 양수열 부부 도예가의 초대전인

<부엌찬장, 살래 展>이 진행되었습니다.

살래란, 옛 부엌찬장을 이르는 제주도 방언인데요.

 

 

 



 

 

 

 

 

 

박병욱, 양수열 부부 도예가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 옹기토,백토,조합도를 이용한 다양한 무유소성 작업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고온에서 70시간 이상의 불을 때며 고생한 작업들은

이토록 자연스러운 색상과 모양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빛깔을 내기 위해 박병욱,양수열 도예가는 70시간 이상의 불을 땝니다.

 

 

 

 

 

 

 

 

 

 

 

 

 

 

 



무유소성임에도 너무나 고운 흙 때문에

천연유리질이 생성되어 밝은 빛을 내는데요. 이렇게 반짝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죠?

 

 

 

 

 

 

 

 

 

 

 

 

 

 

 

 

 

 

 

 

 

 

 



무유소성임에도 너무나 고운 흙 때문에

천연유리질이 생성되어 밝은 빛을 내는데요. 이렇게 반짝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죠?



 

 

 

 



또 제주 출신인 두 분은 제주도의 흙인

옹기토를 이용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

 



옹기토는 이렇게 초콜릿처럼 진하고, 독특한 찰진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직접 만져보면 남다른 섬세함이 느껴진답니다.



 

 

 

 



고온에서 오랜 시간을 버텨낸 화병의 온몸에는 그 가치를 입증하듯

날 것의 밝음과 어두움이 멋스럽게 흘러내립니다

. 그러한 무유 화병과 선명한 녹색식물은 언제봐도 참 잘 어울리는 짝입니다.

마치 생생한 자연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화병 속에는 한 가지씩 꽂기 좋은 고리가 숨겨져 있어, 풀을 눕혀도 예쁘고 세워도 예쁜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무유 찻상은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는 것 같은

정겹도 따뜻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현재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는 향긋한 흙내음이 가득 불어왔습니다. ^^

 

 

 

 

 

전시 제목 : 박병욱, 양수열 부부 도예전 <부엌찬장, 살래 展>

전시 기간 : 2019. 07. 03 - 2019. 07. 15

전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1 / 070-4126-2775

관람 시간 : AM 11:00 - PM 7:00 (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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