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발 장인' 도예가 빗재 김용문 작가 갤러리단디 방문

문화체관광부가 선정한 100대 민족문화 상징 가운데 하나로 뽑힌 막사발은 우리일상에서 밥그릇 또는 막걸리 잔으로 흔이 쓰이던 그릇이다.이름에 막 자가 붙어서 손쉽게 만들어진 그릇으로 취부하기 쉽지만, 조선시대에 도공들이 오랜 숙련 끝에 만들던 막사발은 일본에선 신성한 그릇으로까지 여겨진다. 

 

빗재 김용문 작가는 자연스러움의 미학이 담겨있는 이 막사발의 가치와 역사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막사발 애찬가이다. 도예를 전공한 그는 1980년대초 토우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장작가마에 큰 매력을 느꼈다.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던 막사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그는 이후 장작가마를 짓고 작품활동에 전념하여 지금까지 10만여점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작가는 막사발이 세계적인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이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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