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2019

도예가 최수진 작가의 4번째 개인전 "청자, 꽃을 피우다" 가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됩니다. 작가는 청자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적인 미를 선보입니다. 추운 겨울의 시작이지만 작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꽃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최수진 작가는 청자의 전통기법인 양각 기법에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해 옛스러움과 동시에 새로운 감각을 전합니다. 특히 청자 위에 새겨진 노란 빛깔의 안료는 은은한 푸른 빛깔 위에서 그 생동감을 이끌어 냅니다.

백자...

9/9/2019

갤러리단디에서는 김태현, 이상협, 현상화 작가들과 함께 <coffee culture 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과 도자로 만든 커피 도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은공예와 금속공예로 영국 등 해외 다수의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상협, 수제 동포트, 동컵, 동드리퍼 등 수제 동 브랜드 쇠소리의 현 디자이너로 유명한 금속공예가 김태현, 세련미와 빈티지함을 갖춘 감각적인 디자인의 실용 도자기를 작업해 온 현상화 작가의 그룹전으로, 커피문화와 커피 도구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감각적이고 정성이 가득한 수제 커피도구들을 만나...

9/9/2019

일산의 한 작업실을 약 3년간 공유하며

동고동락해 온 6인의 매력적인 공예 작가들의 기획그룹전이

갤러리 단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속공예의 이상호,전종국,김동현,김아랑 작가와

목공예의 강우림,

금속공예와 목공예를 기반으로 스피커를 제작하는 한성재 작가까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프랑스 거주 시절

잃어버린 그의 중요한 기록이 담긴 여행용 트렁크가 호텔 지하 창고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 열어보니 헤밍웨이의 파리 시절을 기록한 공책들이 있었다.

단골 카페에 앉아 담배를 피워대며 손 글씨로 꾹꾹 눌러쓴 20대의 파리 생활과

그가 자살 직전까지 고치고...

8/9/2019



안녕하세요, 갤러리 단디입니다.

갤러리 단디에서는 박병욱, 양수열 부부 도예가의 초대전인

<부엌찬장, 살래 展>이 진행되었습니다.

살래란, 옛 부엌찬장을 이르는 제주도 방언인데요.



박병욱, 양수열 부부 도예가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 옹기토,백토,조합도를 이용한 다양한 무유소성 작업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고온에서 70시간 이상의 불을 때며 고생한 작업들은

이토록 자연스러운 색상과 모양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빛깔을 내기 위해 박병욱,양수열 도예가는 70시간 이상의 불을 땝니다.



무유소성임에도 너무나 고운 흙 때문에

천연유리질이 생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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