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관광부가 선정한 100대 민족문화 상징 가운데 하나로 뽑힌 막사발은 우리일상에서 밥그릇 또는 막걸리 잔으로 흔이 쓰이던 그릇이다.이름에 막 자가 붙어서 손쉽게 만들어진 그릇으로 취부하기 쉽지만, 조선시대에 도공들이 오랜 숙련 끝에 만들던 막사발은 일본에선 신성한 그릇으로까지 여겨진다. 

빗재 김용문 작가는 자연스러움의 미학이 담겨있는 이 막사발의 가치와 역사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막사발 애찬가이다. 도예를 전공한 그는 1980년대초 토우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장작가마에 큰 매력을 느꼈다. 대중의 관심을 받지...

갤러리단디는 전 주에 이어 7월 14일부터 3일 동안 옻칠 워크샵 2주강을 진행하였습니다. 

2주강의 시작인 넷째날 수업시간에는 전 주에 작업해 둔 데이터판(手板)의 나전, 난각, 박 기법과 주칠, 흑칠을 살펴보며 오전에 사포질과 긁기 작업을 했고 오후에 다시 한번 흑칠, 주칠, 투명칠을 했습니다. 사포로 표면을 다듬는 과정에서 탈락된 자개와 난각, 박을 손보고 옻칠을 반복하였습니다.

다섯째날은 옻의 색을 진하게 하기위해 반복적인 사포질과 주칠, 흑칠을 각각 3회씩 덧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안덕춘교수님께서는 “마...

'커플 정신분석학'의 대가로 유명한 프랑스의 에릭 스마자박사는 강연차 내한 중 저희 갤러리단디에 방문하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방문한 박사는 커플의 조화를 보듯 검붉은 색과 자개가 한대 어울어진 매트를 좋아하셨습니다.

메르스가 잠잠해지자 일본인 관광객들의 걸음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본인 부부도 저희 갤러리 윈도우에

비친 옻칠공예품에 시선을 빼앗겨 전시를 관람하러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투박한 느낌이 정겨운 사과모양의

그릇을 일본에 계신 어머님께 드릴 선물로 고르셨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안덕춘교수님의 개인전이 있을 때마다 찾아주시던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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